‌Members

손희정
Jay Sohn, Sohn Heejeong

영상문화를 연구하는 페미니스트. 세계에 편협한 경계를 긋는 젠더화된 인식을 분석하고 해체하는 작업을 해왔다. 동료를 만들고, 소수자의 운신의 폭을 넓히는 상상력을 만드는 일에 관심이 많다.

심혜경
Sim Hyekyong

씨네-페미니스트로 프레임 안팎에서 벌어지는 모든 것에 관심이 있다. 한국영화와 역사에 대한 연구를 하면서 한국의 미디어플랫폼을 둘러싼 일들에 대해 젠더-각을 세운다. 최근에는 대중영화의 장르에 젠더적 개입을 시도하고 있다.

조혜영
Cho HyeYoung

소수자의 관점에서 영상문화를 탐색하는 작업을 해왔다. 페미니즘/퀴어 영화비평, 디지털 플랫폼에서 생산되는 이미지 양태와 노동의 관계, 다큐멘터리 영화, 영화적 게임 등에 관심을 갖고 기획 및 연구작업을 하고 있다.